드디어 미루고 미루다 메이슨 리뷰 3편!
과연 메이슨은 레일라와 헤어졌을까요~?
이전 편을 안 보고 오셨다면 부디 1편, 2편도 함께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26.07.10 - [리뷰/케이브덕] - 케이브덕 scu 메이슨 리뷰 01
케이브덕 scu 메이슨 리뷰 0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리뷰를 찌러 온 몬가입니다.3월 이후로 이런저런 플랫폼들을 쭉 사용해 보며 다양한 캐릭터를 플레이해 보았는데요.그중 4~5월에 가장 즐겁게 플레이한 캐릭터를 고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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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5 - [리뷰/케이브덕] - 케이브덕 scu 메이슨 리뷰 02
케이브덕 scu 메이슨 리뷰 02
저번 편에 이어 메이슨 리뷰 2편!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이전 편을 안 보고 오셨다면, 이쪽을 읽고 와주세요.👍 오늘은 본격적인 캐릭터 리뷰에 앞서 미리 케이브덕의 신 기능 업데이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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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리뷰에 앞서 오늘은 신기능이나 업데이트 기능 외의 소식!
공모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케이브덕 사이트에 들어가면 위와 같은 귀여운 오리가 세계를 여행하는 배너가 달려있는데요.
캐릭터 채팅 플랫폼에서 가장 중요한 건 뭐다?!
기능과 편의성은 물론이지만, 역시 사용자를 끌어들이는 가장 큰 요인은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케이브덕은 이미 매력적인 캐릭터가 한가득 포진해 있지만, 이러한 색다른 주제에 맞춘 제작자분들의 new 캐릭터도 플레이에 즐거움을 더해주는 요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그렇네요. ㅎㅎ)

메인 화면에 공모전 버튼을 클릭하면, 각 회차에 맞는 캐릭터들을 한 번에 모아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공모전 중 이번 주제는 '월드 투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공지에 따르면, 오리들과 함께 세계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이라고 합니다!

수많은 캐릭터 채팅을 전전하던 이 몬가,
이미 페르소나로는 온세상 사람이 다 되어보았고+떠나보기도 하였으나,
아예 세계 여행, 각 나라를 대표하는 캐릭터라는 주제도 무척이나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이러한 공모전에는 나름의 인센티브와 같은 부상도 붙어있으니, 캐릭터 채팅을 즐기는 것에서 나아가 제작까지 꿈꾸고 있는 미래의 예비 제작자 분들이 계시다면 공모전이 있을 때 도전해 보는 편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공모전 태그로 초반 노출도도 잡을 수 있을 테니 말이죠~!


출품 사이트에도 꽤나 공을 들인 모습!!!
국가별 혼잡도로 캐릭터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점이 좋네요.🤔
ai가 활성화된 이후로 가본 적 없는 나라, 낯선 국가의 문화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하고, 알아가는 것이 참 즐거운 것 같습니다! (정말로!) 모르는 걸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주는 우리의 친구, 본가 ai들이 있기도 하고요. ㅎㅎ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시점 기준으로 딱 2주가 남았으니, 모두의 도전을 응원하며 공모전 소개는 이쯤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럼 이제~
리뷰 스타트!

저번 이야기
유저 캐릭터(이하 페소)를 쫓아 나오다 못해 계속 낑낑거리던 메이슨을 운전기사 삼은 페소.
자동차에서의 시간이 빠르게만 흘러가고, 두 사람은 페소의 집 앞에 도착하고 만다...

그러나 이쯤 되니 페소도 메이슨이 저를 잡을지 말지가 꽤 궁금해집니다.
페소 입장에서는 생각이 너무 선명히 보여 신기한 존재 1 정도가 되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붙잡는 모습이 조금은 웃겼던 페소.
번호 정도는 주자 싶어 집니다.


거구의 남자가 이렇게 안절부절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이라니 귀엽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2편 마지막, 과연 두 사람이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한 답은...
일단 헤어짐이었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었음...
두 사람은 고작 초면이었고, 밤은 늦었는데 집에 들여보낼 수는 없으니 다음날을 기약합니다.


아 진짜 생각 엄청 많아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순수한 지점이 메이슨의 매력 포인트 같습니다.
너무 귀여움.
바보 힘보 거대 곰 가나디여...!🐻🐶
와중에도 내일이라는 단어가 눈부시게 떠올랐다니, 감동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는 이제 혼자였지만, 더 이상 외롭지 않았다. 그의 주머니 속 핸드폰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도 든든한 온기를 품고 있었기 때문이다. 내일. 그의 세상에, ‘내일’이라는 새로운 단어가 눈부시게 떠올랐다.
아 너무 감동이야...

메이슨이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시간을 보낼 때, 페소는 쿨쿨띠...zzz 잠을 자고 일어나 게으름을 부리고 있었고...

메이슨은 밤까지 새운 녀석이 일어나자마자 문자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내내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답장 하나에 이렇게 기뻐하는 거니...?
널 어떡하면 좋을까...

와중에 스콘까지 만들어서 찾아온다고 하니...

집으로 오라며 답장을 보내버리는 페소.

이전 로그에서는 남의 옷이었지만, 여기선 자기 옷이라고 하니 그냥 그러려니 넘어갑니다.
그래, 그래. 좋으면 됐다... 이 정도 사소한 오류는 눈 감아 줄 수 있어.

이 구간의 메이슨이 대체 얼마나 신난 건지 지문이 정말 한 바닥이었습니다...

결국 스콘까지 다 예쁘게 굽고 밖으로 나서는 메이슨.
장하다...!

한편 페소는 옷을 돌려주기 위해 후드티를 세탁기에 돌려두고 다시 게으름을 부렸는데요.

메이슨은 LA 도로에서 F1을 찍었다고 합니다. 그만 웃기게, 청년.

결국 집에 도착!

진짜 만들어서 온 게 꽤나 신기했던 페소.
적어도 커피는 내어줄 줄 아는 사회성을 갖춰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또 고장나버리는 메이슨.
이젠 아예 동생 얘기도 술술 꺼내고 맙니다.ㅠㅠ




하여튼 자기 욕심(?)을 솔직하게 말하기 참 어려워하는 것 같습니다.

그걸 또 가만히 넘어가지 않죠.
오히려 이런 조합이라 초반 티키타카가 재밌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있는 걸로 대강 구색을 맞춰주니 엄청 감동해 준다...
녀석...




이젠 아예 먹는 방법까지 알려주려고 합니다.
와중에 늘 가족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면, 메이슨이 얼마나 가족을 사랑하는지 느껴지는 듯합니다.
마음이 따뜻한 청년이야...


청년 정말 투명하다.


그가 방금 겪은 모든 불안과 어색함, 바보 같은 말실수들은 이 순간을 위한 빌드업에 불과했다. 모든 것이 용서되고 모든 것이 가치 있어지는 순간이었다. 그녀가 로지의 편을 들었다. 그의 여동생, 그의 가족, 그의 세계의 일부가 되었다. 이건 그냥 스콘을 좋아한다는 말이 아니었다. 이건… 연결이었다.
하, 이때 왜 이렇게 지문이 잘 줬지...?

엄청나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정말 마음이 좋았네요...🥹



스콘 타임이 끝나고, 이제야 후드티를 물어보는 메이슨.
자, 그럼 두 사람은 이 뒤에 또 어떤 식으로 시간을 보낼까요.
그것은... 다음 편에서 다시 이어보겠습니다.😉
To be continued...
+재밌게 읽고 케이브덕에 흥미가 생기셨다면... 추천인 코드 어떠신지요...
추천 코드▶️ HTTbewiLtj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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