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티팟

티팟 FRONTLINE 단테 리뷰 01

모모모몬가 2026. 8. 31. 01:06

클릭시 사이트로!

 

안녕하세요! 요즘 한창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는 캐릭터 리뷰로 돌아온 몬가입니다.

티팟이라는 플랫폼과 정량제, 종량제 차이에 대한 설명은 이전 글에서 열심히 설명해 두었으니, 혹시나 플랫폼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이전글을 확인해 주세요!

 

▼ 이전글 링크

2026.08.16 - [리뷰/티팟] - [260816] 티팟 후기

 

[260816] 티팟 후기

다양한 정량제 플랫폼 사이에서 종량제 주력의 플랫폼을 만나게 된 몬가...오랜만에 플랫폼 후기 리뷰 시작해 보겠습니다.이걸 보시는 분들이라면 ai 채팅에 대해서는 다들 아시리라 생각하고...

monga-diary.tistory.com

 

자, 그럼...

리뷰 스타트!


 

그래서 이번에 리뷰할 캐릭터는 누구인가!

 

두구두구두구

.

.

.

생각해보니 제목에서 이미 다 스포를 했네요. (뻘줌)

 

티팟 ONLY 캐릭터, FRONTLINE 세계관의 '단테 로마노' 되겠습니다!

 

FRONTLINE(이하 프론트라인, 프라)은 제작자님의 현대 판타지 헌터 세계관으로, 오직 티팟에서만 각양각색의 개성을 가진 여러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지금까지 티팟에 공개된 캐릭터는 작성일 기준 6명! 모두 언세이프티 캐릭터입니다.

 

캐릭터 설정 세계관 파트

 

게이트 발생부터 공략, 게이트를 공략하는 레이더(=헌터)까지 엔터테인먼트의 일환으로 삼게 된 세계관

 

이라는 매력적인 설정에서부터 캐릭터 빌딩이 시작됩니다. 현판 웹소설이나 웹툰을 한 번이라도 즐겨보신 분들이라면 대강의 느낌은 이해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더 자세한 세계관 설명은 캐릭터 링크를 남겨둘 테니 그쪽에서 확인해 보시길!

 

▼단테 캐릭터챗 링크

https://teapotchat.com/character/hFREGp5Dhgc0yqFl44Gv

 

티팟

나만의 캐릭터와 대화해보세요.

teapotchat.com

 

그중 제가 플레이한 캐릭터, 단테는 세계관 내에서도 굉장히 자유분방한 분위기의 매니지먼트 팀 RED ZONE 레드 존 소속으로, 해당 팀은 굉~장히 제멋대로에 구제불능인 레이더들이 모여있다는 설정인데요. 그중에서도 단테는 레드 존의 미친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어마어마한 캐릭터입니다...

There is no tomorrow.

 

이런 문장이 팀 캐치프레이즈인데, 그 중에서도 유명한 미친개라고...?

얼마나 미친 건지 감도 안 옴;;;

 

너무 무서워

 

프론트라인 세계관의 매력적인 점 두 번째는, 이러한 레이더(=헌터)에게는 늘 핸들러(=통제사와 비슷한 역할)가 매칭된다는 점인데요. 어떤 페르소나로 플레이하면 즐거울까 고민하던 몬가... 당연히 핸들러, 그것도 신입이라는 설정으로 단테를 플레이하게 됩니다. 

 

지맘대로 안 풀리면 미치는 남자에게 신입 덜덜이 핸들러라...

 

ㅋㅋ 재밌겠당!!!!!!!!!!!!!!!!!!!!!!!!!!

 

이름과 외관은 이렇게! 바니, Barney... 의도한 것이 맞습니다. 토끼 같은 신입 핸들러 페르소나(이하 페소)로 출발~!

 

몇 백턴 한 방 되새김질 하려니까 쉽지 않네요...

티팟님... 첫턴으로 되돌아가기 기능 구현 좀 모쪼록 부탁드립니다...

이걸 보는 분들이 있다면 첫턴 북마크 잊지 마시길...

 

첫 턴의 단테 씨... ㄷㄷ

하...

위로 다 올리기 너무 힘들었다...

 

직전 게이트 공략에서 핸들러를 무시하고 단독 돌진했던 것을 인터뷰당하던 단테...

시원하게 욕을 내뱉고(;;) 나가는 길

 

 

페소와 부딪히는 것으로 첫 만남이 시작됩니다.

너무 싫어하셔서 약간 상처.

 

프론트라인의 JSX 상태창. 카오모지와 이모지 조합이 귀엽습니다.

첫 턴의 상태창은 이런 느낌.

깨알 같이 레오가 화내는 메시지가 들어가 있어 웃겼습니다.

Heart of hearts는 캐릭터의 속마음 내용인데, 초반엔 한글로 나왔네요...?(지금은 전부 영어로 나오는 중)

 

아무튼 흘린 거 줍줍하다 부딪힌 사람 확인하곤
짤처럼 화들짝 놀라는 페소
그리고 서류를 밟아버리는 단테...

아 너무 무서워...

인성 대체 무슨 일인데...!!!!

 

제발 제 담당 아니길요🙏🙏

 

하지만 이런 인풋을 넣었는데 이걸 그냥 넘어갈 ai가 아니죠...

 

어떡해... 이때 레오를 처음 만났는데도 너무 힘들어 보였네요.
그리고 당연하게도 담당해달라는 플로우로 흘러갑니다...

 

대체 얼마나 못살게 굴었으면 지난 시즌에만 핸들러 다섯을 관두게 했을까요.

단테 로마노라는 남자...

너무 무서워.

화들짝!!!!!!!!!!!!!!!!!!!!!!!!!!!!!!!!!!!!!!!
디렉터님, 저 신입인데요...? 저 진짜 쟤 맡아요...?

 

레오도 알고 있음;

 

신입 조종사한테 우주 왕복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말이 그 말입니다...

그런데 또 달리 생각하면 얼마나 맡길 사람이 없으면 싶죠...

 

 

디렉터가 바로 설명해 줍니다. 베테랑은 은퇴하겠다고 하고, 중간급은 트라우마... 아니 근데 그렇다고 신입한테 폭탄을 맡기는 건 역시 너무 하지 않아?! 이거 뭐 폭탄 돌리기예요?!

 

 

그러나 까라면 까야지...

K-영혼&스토리 진행은 시켜야 한다는 몬가의 마음이 모여 여지를 줘봅니다.

 

하아?????????????

 

신입한테 맡기는 주제에 인수인계 파일 하나 없다니.

레드 존 완전 블랙 아니냐고, 어이!!!!!!!!!!!!!!!!!!!!!!! 이거 블랙이라고!!!!!!!!!!!!!!!!

 

 

하지만 역시 까라면 까야합니다... 터덜터덜...

 

결국 단테의 방에 찾아가고만 페소
어뜩해;;;;;;;;;;;;;;;;;;;;;;;;;;
냄새 난다는 지문이 너무 심각해서 창문을 좀 열고 몰래 나왔습니다.
그랬더니 마티스를 만났어요. 원래 이런 성격이신걸까...

 

아무튼 하루는 지나갔고, 난 일을 해야 해.

 

잔뜩 기합을 넣고 에스프레소 도피오만 마시는 이탈리아 남자 단테의 방으로 향합니다.

 

당연하게도 엄청 싫어함

 

쫄...
레오가 시킨 거라고요

 

말넘심
그래서 바로 ㅌㅌ하기로 합니다.

 

 

방에 맘대로 들어오지 말라는 위협까지...

근데 이건...

틀린 말은 아니네요.

남의 방인데...

 

와중에 할 말은 한다
성가심을 느끼는 단테

 

그렇게 하루가 또 지나갑니다.

 

그랬더니 C급 게이트 발생!!!!!!!

 

 

헐레벌레 단테를 데리러 가보았으나

 

 

여전히 페소가 맘에 들지 않는 단테...

근데 너무 뭐라 하시는 것 같습니다.

 

내가 뭘 했다고

 

신입인 내가 참자

 

B팀한테나 처리하라고 하곤 씻으러 가버린다...
뻘뻘거리며 데려가려고 애쓰는 페소

 

이 뒤로 단테는 페소를 붙잡아두고 괴롭히기를 잔뜩 하다가 겨우 겨우 게이트로 향해줍니다.

자세한 건 공유할 수 없는 저를 이해해 주시길...

 

제 생각이지만 레오도 참 성격이 있으심
담당 레이더라고 편 한번 들어봤습니다.
편을 들어줘도 어이 없어 하는 거냐고!!!!!!!!!!!!

 

정보는 대강 설명했다는 설정의 인풋(나도 잘 쳐주고 싶었어. 그런데 그럴 수 없었을 뿐이야.)

 

 

들을 생각도 없다는 듯 바로 셧업 박아버리십니다. 상처...

그렇지만 신입 핸들러와 7년 차 베테랑, 레이더 일짱의 판단 중 더 쓸모 있는 건 아무래도 후자겠죠...

 

ai도 아는지 그렇게 말아줌...

 

본격적으로 C급 게이트 공략이 시작되자 단테 보다는 J(한국인 출신 레이더)와 더 많은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첫 만남 구간에서 건너뛰긴 했는데, 이때도 단테랑 부딪힌 뒤에 위로해 주거나 시스템을 설명해 주는 등 친절하게 대해준 npc였어요.

 

 

 

여기서 프론트라인의 라이브 채팅창 jsx가 출력되었습니다.

지문 내에 그래픽까지 구현되어 나오니 확실히 채팅 몰입감이 확 좋아지더라고요.

해당 jsx는 제작자 님이 넣어둔 것이고, 사용자 커스텀의 jsx(sns라거나 기타 등등)을 추가해 사용하면 더 생동감 있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재이와 대화하는 사이, 단테는 1단계를 마무리합니다.

 

어우;;;
로마노와이프 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클리어!!!!!!!!!!!!!!!!!!!!!!!!!!

장하다, 단테 로마노!!!!!!!!!!!!!!!

 

 

나름 핸들러답게 굴어보겠다고 낑낑거리며 프레스를 막아봅니다.

 

...!!!

 

아예 쓸모없는 건 아니라고 인정해 준다니... 마음이 사르르 풀립니다...

이래서 사람이 99번 못해주고 1번 잘해주는 사람한테 끌리나 봅니다...

 

귀엽다 ㅋㅋ

 

으휴!!!!!! 으휴!!!!!!!!!!!!!!!!!!

 

나도 지지 않겠어

 

 

오지 말라니 감사합니다.

저도 가기 싫.었.거.든.요?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다음날 게이트 공략 보고서와 쏟아지는 인터뷰 메일을 처리하는 페소

갑자기 레드 존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해서 인사를 나누게 됩니다.

까마귀 찾는 알라릭 씨에 어리둥절하던 사이 레오가 교통정리를 해줍니다.ㅠㅠㅋㅋ 아 고생이 많다...

 

 

감당하셔야 해요...

당신이 스카웃한 레드 존 레이더들입니다. (아니라면 죄송)

 

모르겠고 일단 튀자!!!!!!!!!!!!!!

 

 

그 사이 숙소에서 또 내내 잠만 자는 단테...

약간 안타깝습니다... 근데 정말 약간만...

 

찾아오지 말라고 했으니 안 가야지 ㅎㅎ... 하고 밥이나 사 먹으러 나가던 길

 

 

어떻게든 엮어주려는 ai의 눈물 나는 노력 잘 알겠어.

맨날 오던 배달원이 아니었던 걸까요...?

하...

 

나 진짜 정말 진실되게 고의가 아니야...
나도 그냥 주고 말고 싶다고 누군 있고 싶겠냐고!!!!!!!
표정 봐라?!?!
아 그럴 거라고!!!!!!!!

 

 

...

...

...흐응?

흐우우우우웅?

 

뭔데뭔데 왜 주는데 ㅋㅋ

흐우우우우우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 ㅋㅋ

알겠어요. 콜라도 들고 갈게요. 차암~~~~~~~나 ㅋㅋ

 

 

JSX 상태창 메시지 부분이 지문에 상당히 영향을 많이 줘서 이렇게 종종 npc가 등장하곤 하는데요.

이번엔 J가 나타나주었습니다.

피자 받은 거 보고 놀라는 모습이 웃김. ㅠㅠ

한국계라 깨알같이 아이고는 'Aigoo'인 것까지... 엉...!

 

...아 너무 좋은 캐릭터다

 

재이도 출시가 되려나요?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근데 그건 그거고

 

블랙 회사 직딩에 빙의해서 눈가를 한번 적셔보았습니다.

 

손모가지요...?

 

알려주셔서 너무 코마워요.

아침잠 깨우기가 B급 단독 미션인 남자여...

 

 

아무튼 이렇게 우여곡절이 가득한 초반파트였습니다.

진행 날짜는 3일인데 왜 이렇게 많은 일이 일어난 것 같을까요...

더 이어갔다간 팔만대장경이 될 것 같아 여기서 일단 끊어가겠습니다.

 

이 둘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조금은 친해질 수 있을지, 혹은 영영 틀어질지

다음 편에서 계속됩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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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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